유영민 LGCNS 부장장, 인제대 겸임교수 됐다 입력2006.04.02 13:26 수정2006.04.02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영민 LGCNS 사업지원본부장(부사장·53)은 11일 인제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겸임교수로 임명됐다. 96년부터 LG전자 CIO로 근무하다 올해 초 LGCNS로 자리를 옮긴 유 부사장은 그 동안 자신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 정보기술(IT)과 경영노하우 등을 인제대 시스템경영공학과 학생들에게 강의할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때아닌 폭설에 출근길 '고난'…거북이 운행·경전철 중단 때아닌 3월 중순 폭설에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곳곳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고, 의정부경전철은 2시간가량 운행이 중단됐다.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도심 전체 ... 2 '13.6㎝'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2시간 운행중단…출근길 불편 폭설로 인해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18일 오전 5시 15분께 폭설로 의정부경전철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열차 운행이 2시간 10분간 중단되면서... 3 故 김새론 "살려달라" 호소 후 발송된 2차 내용증명…"연락하지마" 배우 김수현 측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에게 7억원 상환을 촉구하는 2차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A씨에 대한 1차 고소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