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23
수정2006.04.09 16:18
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는 사회공헌활동인 '희망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의 미니분교 어린이 6백여명을 대상으로 2박3일 간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30명 미만의 미니분교 학생들로 삼성에버랜드의 '홈브릿지 힐사이드 호스텔'에 머물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놀이시설 이용,삼성전자 전시관,어린이 교통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교육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