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11차 동시분양 1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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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시 11차 동시분양에서는 모두 천 3백가구에 달하는 가구가 공급됩니다.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동시분양에 대해 최서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모두 11곳 .
총 271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299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이 3개단지에서 770가구를 분양해 가장 많습니다.
일반분양단지는 4군데로 모두 350가구가 공급되며 재건축 단지도 4곳에 이릅니다.
단지규모가 가장 큰 곳도 주로 재개발단지에 몰려있습니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성북구 삼선동 제 1구역은 전체가구수가 864가구며 이 중 321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일반물량분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성북구 하월곡동 재개발구역입니다.
787가구 중 375가구가 일반 분양분입니다.
강남권에선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닌 주로 대형평형 위주의 일반분양단지가 공급됩니다.
SK건설은 서초구 반포동에서 69평형에서 85평형에 이르는 63가구를 분양합니다.
롯데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 55~84평형 117가구를 동일건설은 삼성동에 36가구를 각각 공급합니다.
위헌판결이후 수도권이 별다른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면서 건설업체들은 막바지 물량 소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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