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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청, KTX 객실 세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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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청이 KTX 수요층 확대를 위해 2단계로 구분하고 있는 KTX의 객실을 다양하게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이를 위해 KTX당 4량씩 운영하고 있는 특실 객차의 1량을 `프리미엄실'로 지정해 서비스를 강화하는 대신 운임은 높일 방침입니다. 또 KTX 일반실도 고객 수요층에 맞춰 세분화해 운임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철도청 관계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KTX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실은 대중화하되, 특실은 고급화해 수익을 보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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