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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생활물가 5.6% 올라 .. 넉달째 5%이상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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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전반적인 소비자물가는 안정되고 있지만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5%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에 비해 3.8% 올랐다. 지난 7월(4.4% 상승),8월(4.8%)에 4%대 상승률을 보였던 소비자물가는 9월(3.9%) 이후 두 달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9월에 이어 두달째 보합세(상승률 0%)를 기록했다. 그러나 서민들의 지출비중이 큰 1백56개 필수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 오르며 지난 7월 이후 4개월째 5% 이상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생활물가지수가 4개월 연속 5%를 웃돈 것은 지난 2001년 8월 이후 3년2개월 만이다. 특히 올 1∼10월 중 생활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5.0%로,올 들어 처음 5%선을 넘어섰다. 통계청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들의 가계살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과 교육비 통신비 등이 올라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국제유가가 다시 큰 폭으로 뛰지 않는 한 올해 소비자물가는 3.7∼3.8% 정도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들어 10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7%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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