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골프] 클럽 세워 벙커 탈출각도 가늠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볼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 샷을 하기에 앞서 적당한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볼을 잘 맞혀도 벙커턱에 맞아 벙커를 벗어나지 못하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이런 때 눈대중이나 경험으로써 클럽을 선택하지만 애니카 소렌스탐은 매번 일정한 "기준"아래 클럽을 고른다고 최근 발간한 교습서("소렌스탐의 파워골프")에서 밝히고 있다.


    먼저 사용하고자 하는 클럽을 세운뒤 사진처럼 발로 헤드를 위에서 살짝 밟아본다.


    이때 헤드 뒷면이 지면에 밀착되도록 밟아야 한다.


    벙커에서 하고 있지만 해저드안에서 클럽을 지면(수면)에 대면 2벌타를 받기 때문에(규칙 13조4항),실제 플레이할때는 벙커밖에서 해야 한다.


    클럽헤드를 밟은 상태에서 세워진 샤프트의 각도가 볼이 날아갈 라인과 비슷하면 볼을 벙커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 클럽으로 벙커샷을 한다.


    그러나 샤프트끝이 벙커턱을 가리킨다면 볼은 벙커턱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 클럽보다 로프트가 더 큰 클럽을 골라서 샷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해란, 싱가포르서 시즌 첫 승 정조준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2위로 반환점으 돌았다. 유해란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

    2. 2

      국민체력100, 소방공무원에 맞춤형 체력 관리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파이어-핏 케어(Fire-Fit Care)’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l...

    3. 3

      새 모자 쓴 유현조 “다승왕 찍고 김효주·최혜진 계보 이을게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데뷔 첫해 신인상, 이듬해 대상’을 휩쓴 선수는 역대 단 7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유현조가 이 화려한 계보에 일곱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투어 3년 차를 맞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