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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내년 IT 서비스 시장, 4.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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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성장을 거듭해온 우리나라 정보통신 서비스 산업이 내년부터는 4%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국내 경기는 투자 침체 등 과도기적인 문제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덕조 기잡니다. 기자>> 오늘 잠실 롯데호텔레엇 열린 ‘2005 IT 산업전망 컨퍼런스’ 국내외 전문가들이 밝히는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의 IT 산업에 대한 전망과 전략을 넓은 홀을 가득 메운 1천여명의 사람들이 신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마인드브랜치의 이원희 수석연구원은 지난 2001년 이후 연평균 13%의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 정보통신 서비스 시장이 올해는 6.3%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미 통신서비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데다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설명입니다. 이 수석은 정보통신 서비스 시장이 내년 이후에도 연평균 4.8%성장에 그쳐 전체 IT산업 성장률인 12.2%에 1/3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신서비스 시장은 모두 36조원. 2002년 42조원으로 껑충 뛰어오른 시장은 그러나 그 이후에 증가폭이 미미합니다. 올해 예상되는 통신서비스 시장은 46조원. 지난해보다 6%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통신서비스의 성장 정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년부터는 연평균 4.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내년 세계 IT 시장은 6.3%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성장은 주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특히 PDA나 스마트폰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국내 경기에 대해서는 5% 잠재성장율 달성은 가능하나 대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침체 등 과도기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T산업전망 컨퍼런스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정보통신부가 IT 839 전략에 대한 비전과 정책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와우TV뉴스 김덕좁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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