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오늘 서울 대치초등학교 학생 72명을 을지로 소재 본점으로 초청해 '꿈나무 금융경제교실'을 열고“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꿈나무 금융경제교실'은 미래 우리경제 주역이 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또 초중고생들은 중소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식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1회 실시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