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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언어로 수직앵글에 뉴욕을 담다..하만, 국내 첫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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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태생인 호스트 하만(46)은 10년 이상 뉴욕의 도시 풍경을 수직 구도라는 독특한 앵글로 카메라에 담아 주목받아 온 사진작가다. 서울 팔판동 갤러리 인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첫 국내 전시에는 록펠러센터 크라이슬러빌딩 등 도시 풍경을 독특한 시각언어로 표현한 'New York Vertical' 시리즈 30여점이 출품됐다. 뉴욕의 모습을 10년 이상 담아온 그의 '뉴욕 버티컬' 시리즈는 '코닥 포토북'상(1996년) '포토디자인'상(1998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만은 지상에서 마천루를 올려다보는 일반적 관점에서 벗어나 카메라를 예컨대 90도 각도로 기울여 수직적인 구조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이를 위해 사진 속의 각도를 치밀하게 계산하기도 하고 정확한 앵글을 잡기 위해 헬리콥터 밖에 매달리거나 맨해튼 다리 꼭대기에 오르기도 한다. '자유의 여신상'을 담은 사진은 반사광을 피하기 위해 제작하는 데만 17년이 걸렸다고 한다. 수직적인 이미지로 재해석된 도시 풍경은 새로운 공간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온다. 11월5일까지.(02)7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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