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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스프링 피버' 완성형 캐릭터, 이유 있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하며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조준영은 단정하면서도 담백한 성격의 선한결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기 위해 소품과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스타일의 길이와 질감, 가르마의 위치까지 고민하여 적용하며 캐릭터가 지닌 분위기를 화면에 안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준영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