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컴, 아시아리눅스 표준사업 제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멘트)
한글과컴퓨터가 중국과 일본의 소프트웨어회사들과 협력해 아시아의 리눅스 표준을 만듭니다. 내년 8월 표준 리눅스가 나옵니다. 김호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리눅스란 공개소프트웨어를 지향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OS, 즉 PC나 서버의 운용체계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중국의 홍기리눅스, 일본의 미라클리눅스와 제휴를 맺고 아시아리눅스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개 소프트웨어 회사가 내년 8월을 목표로 만들어낼 아시아의 표준리눅스는 ‘아시아눅스2.0’.
리눅스 개발을 3개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뿐 아니라 리눅스분야에서마저 레드헷과 수세가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는 전세계 OS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섭니다. 개발한 리눅스를 hp, IBM 등 전세계 서버와 PC에 탑재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
"(아시아눅스는) 국제적인 벤더들에게 인증을 받는 OS가 될 것이다. 아시아 표준이 되는 OS가 될 것이다"
서버회사들에게는 유지보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료배포를 해야하는 리눅스의 사업성은 무엇일까?
한글과컴퓨터는 아래한글 등의 소프트웨어를 리눅스에 패키징해서 공급하는데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표준리눅스가 전세계에 많이 배포될수록, 같이 패키징할 한글과컴퓨터의 기존 소프트웨어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