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술한 공자금 관리 "질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엉성한 공적자금 관리에 국민 세금만 축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먼저 부실기업에 대한 무성의한 사후관리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부실기업이 금융기관에 미친 손실은 25조6천억원에 달하지만 관련 손해배상청구는 채 2%가 안되는 4900백원에 불과했습니다. 배상청구 기업도 전체 10곳 중 3곳에 머물렀습니다. 이러는 동안 부실금융기관은 자기들 뱃속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 법정 한도보다 3배 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했고 임금 인상에만 매달렸습니다. 도덕적해이가 극에 달했지만 관리를 담당하는 예보는 별다른 제재가 없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에 문제가 있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매각소위의 부정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때 매각이 성사됐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공정위 국정감사에서는 카드 수수료 분쟁과 공정위장의 삼성전자 M&A 차등의결권 발언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 AI인프라 투자 힘입어 12월 자본재 주문 급증

      12월 미국 주요 자본재 신규 주문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급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또 해당 제품 출하량도 급증해 4분기 기업의 설비 투자와 미국 경제 성장이 견조했음을 시사했다.미국...

    2. 2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반등…나스닥 1.2% 상승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표들이 발표되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시장 혼란 우려가 가라앉으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력한 반등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기술주 ...

    3. 3

      밴스 美부통령 "요구사항 거부한 이란에 군사력 사용권리 보유"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번주 핵협상에서 미국의 핵심요구사항인 “레드라인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언급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