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관리연합회 회장에 이승재 승화이엔씨 대표이사 입력2006.04.02 11:49 수정2006.04.02 1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재 승화이엔씨 대표이사는 최근 건설안전관리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건설안전관리연합회는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 단체로서 건설안전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을 하기 위한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경호처, 업무소관 아니라며 수령 거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대통령경호처의 수령 거부로 불발됐다.연합... 2 [속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 경찰 "출석요구서 우편 동시 발송…전달에 문제없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한남동 관저서도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 [속보] 공조본 "한남동 관저서도 尹 출석요구서 전달 불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