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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가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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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가 공공분양을 통해 원가대비 평균 19%, 최고 52%의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건교위 정장선 의원은 주택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주택공사가 건설중인 11개 택지개발지구 분양아파트의 추정원가와 분양가를 비교분석한 결과 평균 19.3%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구별로 보면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인천삼산지구의 경우 평당 추정원가가 385만원인데 반해 분양가는 585만원을 기록해 평당 수익률이 약 52.1%에 달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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