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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직원, 론스타 소송인단 집단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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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직원 4,172명이 투기자본감시센터의 '론스타 소송인단'에 집단 가입했습니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8일 대의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늘 조합원 전원이 '외환은행 불법매각 무효소송' 국민소송단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해 금융감독위원회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승인과정이 적법했는지 여부를 묻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금감위 승인절차가 은행법 제15조와 같은법 시행령을 위반했다는 법원 결정이 나올 경우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는 원인무효가 됩니다. 김지성 노조위원장은 "최근 외환은행의 상황만큼 국제투기자본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보여주는 사례는 없을것"이라며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마당에 흑자기업이 대규모로 직원들을 잘라내겠다는 것은 주식장사에만 혈안이 된 국제투기자본의 이기적 발상의 극치"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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