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방콕·후아힌·차암 허니문 상품 판매 입력2006.04.02 11:38 수정2006.04.02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1577-1212)는 '방콕·후아힌·차암 5일'허니문 상품을 판매한다. 소피텔센트럴,하얏트리젠시,힐튼,아난타라리조트 등 후아힌의 리조트에 머물며 둘만의 시간을 즐긴다. 몽쿳왕의 여름별장,수상시장인 담논사두억 관광을 겸한다. 매주 월.토.일요일 출발한다. 1인당 79만9천~99만9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택에 첫 글로벌 호텔 체인 진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5월 개관 평택에 첫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 들어선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는 5월 중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평택은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 미군 기지 확장 등으로 국제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주... 2 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600억' 제작비의 비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은 제주 '도동리'지만, 촬영지는 경북 안동이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애순과 관식이 결혼해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도동리는 제주의 작은 어촌마을로 ... 3 봄나들이마저 '일본, 일본, 일본'…한국인이 전세계 1위 찍었다 지난해 한국인 인기 여행지로 꼽힌 일본이 올해 봄꽃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882만명이 다녀갔다. 올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