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연 7%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주식혼합형 "부자아빠 절대수익추구전환(C-ART)펀드"를 1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주식투자는 가치주 중심으로 하되 주가등락 리스크를 주가지수선물로 헤지한다.


펀드 투자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