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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천大기업 선임이사 60% "CEO 시켜줘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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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경영자(CEO)가 되기 싫다.' 최근 홍보회사인 버슨 마스텔러가 포천지 선정 1천대 회사의 선임 이사(CEO 밑의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상 외로 많은 60% 가 CEO로 올라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고 USA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CEO가 되고 싶지 않은 이사의 비율이 3년 전 27%에 그친 것에 비하면 깜짝 놀랄 만한 결과라고 전했다. 임원교육 관련 회사인 로열티 팩터의 다이앤 덩킨 사장은 "야망을 갖고 있는 임원들이 많지만 상당수는 CEO 밑에서 멈추려 한다"며 "CEO라는 자리가 그 어느 때보다 압박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위험 일자리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USA투데이는 버거킹,캘러웨이 골프,레이놀즈 앤드 레이놀즈,아라마크,노스웨스트 항공 등의 CEO가 최근 3∼4개월 내 물러났지만 후임자를 쉽게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올 들어 9월까지 포천지 선정 1천대 기업 CEO 중 60명이 퇴진했다. 임원들의 CEO 등극에 대한 욕망이 준 또 다른 이유는 위험은 커진 반면 보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CEO에게 돌아간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은 2001년에 비해 60%나 깎였다. 회계감독을 강화한 사베인스 옥슬리법에 따라 회계장부에 대한 CEO의 책임을 강화한 것도 CEO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뉴욕=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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