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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수지 적자 '눈덩이'…지난해 2조2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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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 지난해 18억3천7백만달러(약 2조2천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 박창달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수지는 국내 수입액이 1천4백90만달러인 데 반해 해외지급액은 18억5천2백20만달러로,18억3천7백30만달러(약 2조2천47억원)의 적자가 났다. 유학수지 적자 규모는 △2001년 10억5천9백20만달러(약 1조2천7백10억원)△2002년 14억9백20만달러(약 1조6천9백10억원)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년 만에 73.5%나 늘어난 셈이다. 이는 외국인의 국내 유학은 답보 상태인 반면 국내 학생의 해외 유학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외 유학은 대학생 이상이 2001년 14만9천9백33명에서 지난해 15만9천9백3명으로 6.6% 늘었다. 초·중·고교생의 조기 유학도 2001학년도 7천9백44명에서 2002학년도 1만1백32명으로 1년 만에 27.5% 증가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국내 유학은 2001년 1만1천6백46명에서 지난해 1만2천3백14명으로,2년간 5.7% 늘어나는 데 그쳤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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