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가혁신포럼] 대기업 CEO등 5백여명 참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혁신포럼에는 당초 참가를 신청한 3백명의 두배에 가까운 5백50여명이 참석,올들어 화두로 떠오른 '혁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기업에서 혁신을 주도할 사람은 최고경영자.이날 행사엔 신은철 대한생명 사장,제갈정웅 대림I&S 부회장,금병주 LG상사 사장,현대정보기술 박병재 회장,배영호 코오롱유화 사장 등 20여명의 대기업 CEO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제갈정웅 대림I&S 부회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의 혁신 수준을 계수로 만들어 좌표를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 정부 등 사회 전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 노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을 한꺼번에 파견한 기업과 단체들도 눈에 띄었다. 대림산업에선 이용구 대표를 비롯해 9명이,신세계에선 백화점 부문의 부장급 6명이 참석했다. ○…개인적으로 참석한 시민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회사원 임공택씨는 "잠재력을 성과로 연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혁신을 제대로 이뤄내기 위해선 아직도 남아 있는 권위주의적 문화나 갈등유발적 분위기가 빨리 해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수천 성동·광진구 재향군인회장은 "'혁신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한국경제신문이 국가와 기업의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만원 넘보더니 하루아침에 휴지조각…개미들 '피눈물'

      한때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던 금양이 올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의견을 통보받았다.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이다. 주당 19만원이 넘었던 금양 주식이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될 가능...

    2. 2

      "치킨 3만원? 우린 9000원대"…'냉동치킨' 신제품 잇따라

      냉동 치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물가 속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인 치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7일 오뚜기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