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NKE 2004] 해외지부 내년까지 30곳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는 국내 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재 18개인 해외지부를 내년말까지 30개로 늘리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인케는 5일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올해 인케 활동보고 및 내년도 인케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말까지 일본 오사카,아랍에미리트 두바이,말레이시아 페낭 등을 새로 신설하는 등 해외지부를 30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2005년 인케스프링(이사회)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인케 3대 의장에는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선임됐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