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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기업분석에서 1000개사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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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 상장등록된 기업중 증권사의 기업분석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종목이 10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관련 리서치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상장등록기업 1550개사 가운데 증권사가 한 번도 조사분석자료를 내놓지 않은 종목은 987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분석자료 수가 가장 많았던 종목은 현대자동차로 30개 증권사에서 536건이 나왔으며 삼성전자가 28개 증권사, 49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포스코와 SKT가 많았으며 상위 10위권 안에 코스닥종목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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