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등 건설부호들이 올해 '100대 부호'로 새로 등장했습니다. 에퀴터블에 따르면 고재일 동일토건 대표와 정몽열 금강종합건설부사장,그리고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등이 새로운 얼굴들이 올해 국내 100대 부호 리스트에 대거 진입했습니다. 이밖에 허창수 LG건설 회장과 허명수 LG건설 부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회장 등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대 부호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