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엔씨소프트..중국 해킹은 단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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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부증권 장영수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중국 해킹 문제에 대해 단순 해프닝으로 평가하고 빠른 시간내 정상화된 만큼 중국 시장서 안정적 서비스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내년 중국시장의 분기평균 로열티 수입이 30억원 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유지.
장 연구원은 "일본 시장에서도 신용카드외 결제방법 도입과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안정적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3만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