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유니퀘스트 "매수"기회 입력2006.04.02 10:47 수정2006.04.02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경제연구소는 유니퀘스트를 매수로 목표가를 5,9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해외 반도체업체와 국내에 반도체제품을 독점공급하고 있고, 중국의 싸이텍에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모가는 4,000원으로 향후 물량부담은 남아있지만 유니퀘스트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저가 비중확대 기회로 삼으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하루 1000명' 대박 난 팝업…K-특산품이 '이것'이라니 외국인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었던 광장시장이 새로운 팝업스토어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외국인들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떡볶이 등 K푸드 뿐 아니라 대기업이 만드는 K식품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 2 깜빡하고 '이것' 안 냈다가…몰랐던 세금에 '날벼락' 올해부터 강연료나 자문료 등에 대한 간이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으면 0.25%의 가산세를 물어야 한... 3 '트럼프 효과' 기대감 폭발하더니…알트코인 '파격 전망'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금융당국의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