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양질의 재활용 재생 골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한 삼삼종합중기(주)(www.samsam.co.kr)에서 미국 울트라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획기적인 타이어 펑크 예방제 '울트라 실'을 국내에 독점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고유가 시대가 도래한 요즘 자동차의 연비향상과 타이어의 수명연장,펑크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울트라 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액체상태의 용제로 되어 있는 울트라 실은 밸브코어를 빼어 주입하고,공기를 규정 공기압과 같이 충전시킨다.


이렇게 타이어 내에 주입한 후에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울트라 실은 주행시 타이어의 회전으로 타이어 튜브 내벽에 코팅되어 펑크와 자연공기가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타이어의 수명연장과 연비향상에 도움을 준다.


미국 연방정부공인 타이어테스트 연구소 스미사스에서는 울트라 실을 사용함으로써 약 19%의 연비향상과 25%이상의 타이어 수명연장,타이어 열 15%감소,타이어 고무의 신장성,파손성,접착성 10%이상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공인된 연구기관의 발표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울트라 실은 현재 미국의 군대를 비롯해 우편공사,정부기관,NASA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142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삼종합중기의 박명식 대표는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생소한 제품이지만 전세계 142개국에서 울트라 실의 타이어 펑크 예방과 수명연장,연비향상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펼쳐 울트라 실의 국내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판매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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