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성매매 특별법이 발효 돼 성매매 관행에 일대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2일 밤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속칭 '청량리 588'로 불리는 서울 전농동 윤락가 접대 여성들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