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본건전성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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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자본건전성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IS 기본자본 비율이 상승한 반면 후순위채권 발행 등을 통한 보완자본의 비율은 감소했습니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2분기 현재 11.25%로 작년말의 11.17%에 비해 0.08%포인트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2분기 자기자본비율이 10.39%를 기록해 작년말 보다 0.3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에 반해 보완자본비율은 오히려 0.10%포인트 하락해 자산건전성이 향상됐습니다.
6월말 기준 외환은행의 BIS 자기자본 비율은 9.12%로 작년말에 비해 0.20%포인트 떨어졌으나 보완자본비율은 0.4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자기자본 비율도 각각 11.71%와 12.07%로 지난해보다 높아진 반면 보완자본비율은 낮아졌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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