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에 대한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란 평가가 제기됐다. 14일 UBS증권은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이 지난 두달간 지수와 업종대비 수익 상회를 달려 적정가치에 접근한 것으로 판단하고 종전 매수이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수정했다. 또한 LG투자증권의 경우 우리금융 인수로 주주가치에 긍정적이나 우리증권과의 합병 문제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은행과 증권간 확실한 시너지를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고 진단하고 굿모닝신한증권 밸류에이션이 축소되어 왔음을 떠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투자의견 중립. UBS는 이어 대신증권-대우증권-굿모닝신한증권의 현 밸류에이션에는 하루 거래대금 가정치가 현재 거래대금 2.1조원을 훨씬 웃도는 5~12조원을 의미할 정도로 시장 컨센서스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이들 증권사 모두 비중축소 의견. 한편 무위험 이자율 하락을 감안해 대신증권 목표주가를 1만3,900원으로 올리고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도 3,000원과 2,8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