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 공사수주 협상차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지송 사장이 이란 사우스파 가스처리시설 공사 수주 협상을 위해 지난 12일 오후 이란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