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신세계가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장기성장성 기대가 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34만 3천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지난 달 내수부진, 마진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세계의 영업이익은 15%이상 증가했으며 소비자들의 저가구매 패턴강화, 이마트 신규매출 증가등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