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발이 되길…" GM대우 칼로스 기증 입력2006.04.02 10:03 수정2006.04.02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M대우가 10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한 수송 지원용 차량 칼로스 3대를 부평구 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을 비롯해 김재용 부평구의회 의장,문병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박윤배 부평구청장,배대봉 부평구 장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응원화환서 화재 발생…10여개 불에 타거나 그을려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들에서 불이 났지만 1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3분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깔린 윤 대통령 응원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화재가 발... 2 "계엄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 갔다"…농림장관, 참고인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염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송 ... 3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2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 곽정한 강희석)는 이번 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