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KT마크] KT마크는 '성공 보장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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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신기술 개발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과학기술부가 지난 1993년에 제정,실시하고 있는 국산 신기술인정제도인 KT(Excellent Korean Technology)마크를 획득한 제품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KT마크는 그동안 한국 과학기술의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기술발전을 선도해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KT마크를 받은 기술들은 상품화를 통해 대부분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KT 기술을 개발한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품 홍보에 한 몫
KT마크는 최고의 기술 보증서로 통한다.
따라서 제품 홍보물이나 카탈로그 등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난해 3백17개 기술로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KT마크 사용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8%인 2백53개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분야별(복수 응답)로는 제품 카탈로그(55.8%)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홍보물(51.4%),제품(28.7%),포장용지(1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유형별로는 벤처기업의 경우 83.1%가 자사 기술과 관련,KT마크 획득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중소기업은 82.1%가,대기업은 68.8%가 각각 KT마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분야의 경우 88.6%가 KT마크를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건설환경(88.3%) 소재(80%) 기계(76.3%) 소프트웨어(71.7%) 화학생명(70.5%)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에 납품 우선권 부여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이 공공기관에 이 제품을 납품하는 경우 수의계약 등을 통해 우선권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은 공공부문 시장 확보를 위해 KT마크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수의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10.3%,벤처기업의 경우 8.9%에 각각 이르고 있다.
이에 비해 대기업은 0.07%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훨씬 못미친다.
KT마크 제품을 수의계약으로 납품받는 공공기관은 2백85개에 이르고 있다.
KT마크 기술을 가진 업체는 관련 제품을 조달 우수제품으로 등록받을 수 있다.
조달청 선정심사 과정에서 선정심사시 가산점을 받는다.
지난해 조달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기술은 현재 신청 중인 것을 포함,모두 53개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건설환경 분야(14개)나 소프트웨어 분야(13개) 기술은 적극적으로 조달 품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대출 때도 혜택 부여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에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때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조건 평가 때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에서도 세액공제 혜택(당해연도 설비투자 금액의 5%)을 받을 수 있다.
KT마크 인정기간은 3년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매 및 융자 확대 등 지원 강화
정부는 기술개발촉진법 개정을 통해 KT마크 획득 신기술 제품이 보다 활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를 더욱 확대해줄 계획이다.
또한 과학기술진흥기금 융자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한민국기술대전 등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 개최를 통해 KT마크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환 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심의관은 "KT는 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마크"라면서 "앞으로 KT마크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KT마크는 그동안 한국 과학기술의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기술발전을 선도해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KT마크를 받은 기술들은 상품화를 통해 대부분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KT 기술을 개발한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품 홍보에 한 몫
KT마크는 최고의 기술 보증서로 통한다.
따라서 제품 홍보물이나 카탈로그 등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난해 3백17개 기술로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KT마크 사용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8%인 2백53개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분야별(복수 응답)로는 제품 카탈로그(55.8%)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홍보물(51.4%),제품(28.7%),포장용지(1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유형별로는 벤처기업의 경우 83.1%가 자사 기술과 관련,KT마크 획득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중소기업은 82.1%가,대기업은 68.8%가 각각 KT마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분야의 경우 88.6%가 KT마크를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건설환경(88.3%) 소재(80%) 기계(76.3%) 소프트웨어(71.7%) 화학생명(70.5%)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에 납품 우선권 부여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이 공공기관에 이 제품을 납품하는 경우 수의계약 등을 통해 우선권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은 공공부문 시장 확보를 위해 KT마크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수의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10.3%,벤처기업의 경우 8.9%에 각각 이르고 있다.
이에 비해 대기업은 0.07%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훨씬 못미친다.
KT마크 제품을 수의계약으로 납품받는 공공기관은 2백85개에 이르고 있다.
KT마크 기술을 가진 업체는 관련 제품을 조달 우수제품으로 등록받을 수 있다.
조달청 선정심사 과정에서 선정심사시 가산점을 받는다.
지난해 조달 우수제품으로 등록된 기술은 현재 신청 중인 것을 포함,모두 53개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건설환경 분야(14개)나 소프트웨어 분야(13개) 기술은 적극적으로 조달 품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대출 때도 혜택 부여
KT마크를 획득한 기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에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때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조건 평가 때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구 및 인력개발을 위한 설비투자에서도 세액공제 혜택(당해연도 설비투자 금액의 5%)을 받을 수 있다.
KT마크 인정기간은 3년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매 및 융자 확대 등 지원 강화
정부는 기술개발촉진법 개정을 통해 KT마크 획득 신기술 제품이 보다 활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를 더욱 확대해줄 계획이다.
또한 과학기술진흥기금 융자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한민국기술대전 등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 개최를 통해 KT마크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환 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심의관은 "KT는 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마크"라면서 "앞으로 KT마크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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