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KT마크] 파워트론..24시간 양질의 전원공급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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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론(대표 김득수)은 '비상전원 및 축전지 품질·수명 진단장치'로 KT마크를 획득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양질의 전원공급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곳에서 예측 불가능한 비상전원장비의 고장으로 일어나는 시스템 다운을 방지하고 유지보수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인터넷 데이터센터,전산센터,이동통신기지국,정보통신 네트워크 통신국,병원,군사통신전산시설,은행,산업감시 제어시스템,도로교통,철도 및 지하철 감시제어시스템,선박,전력회사의 발전소에서 두루 활용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비상전원장비의 전력품질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축전지의 문제점을 조기에 감지,고장난 셀을 사전에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경우 한번에 온라인상에서 1천곳 이상에 대한 원격 감시제어가 가능하다.
국내 산업용 축전지 시장은 연간 1천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UPS,전송장비,교환기에 사용되는 밀폐형 축전지 시장은 3백50억원에 이른다.
밀폐형 전지는 무보수형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으나 내부의 극판상태나 전해액의 비중을 관찰할 수 없어 관리가 어려운 단점을 안고 있다.
특히 비상전원장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로는 수년간 더 사용할 수 있는 축전지까지도 무조건 교체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진단장비는 수십개의 축전지를 주기적으로 점검,축전지의 수명을 자동으로 진단한다.
1mV 이하의 아주 적은 전압신호까지 측정할 수 있는 '노이즈리플전압 제거 알고리즘'을 탑재,부동충전 중에도 축전지의 특성을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다.
이처럼 축전지의 상태를 원격에서 상시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축전지 조기 교체로 인해 소모되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전원설비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같은 계측장비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도 미국 캐나다 제품을 수입해 쓰고 있다.
파워트론은 이번 장비가 기존 제품에 비해 계측성능과 사용 편이성에서 뛰어나 앞으로 외산 장비를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2)445-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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