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토지신탁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로 Outlook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남광토건 회사채는 BBB-(안정적), 국도화학은 A-(안정적), 연합캐피탈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은 AA에서 AA+(안정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AA+에서 A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