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UBS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LNG 수송사업 진출시 최대 LNG 매수업체임을 감안할 때 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수익 추정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언급.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