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서울음반이 오는 10일 이수영의 6집 신보를 출시합니다. 이수영의 이번 앨범은 한일에서 동시에 발매되며 한국에서는 YBM서울이, 일본에서는 예당이 유통을 담당해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BM 서울음반은 이수영의 음반 백만장이 판매될 경우 이 음반에서만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