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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오피스텔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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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물량에 비해 수요자가 없어 비어있는 오피스텔이 늘어가는 ‘역임대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리포틉니다. 기자> 올해 입주 예정인 오피스텔은 모두 10만실. 2002년 인기 속에 대거 분양된 오피스텔이 속속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입주물량은 쏟아지는 데 반해 실 입주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실수요가 많아 분양이 집중됐던 강남구의 경우 매물이 적체된 채 빈 집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월 임대료도 1년 전에 비해 30% 정도 내렸지만 수요자가 없습니다. CG1> 강남구 오피스텔 강남구 대치동 ‘대우아이빌’은 지난 4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현재 입주율이 70%에 머물고 있습니다. 삼성동 ‘선릉 대림아크로텔’도 지난 6월 입주했지만 아직 반도 채워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수요가 부족해 매물적체와 가격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CG2> 충정로 오피스텔 2,5 호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대림리시온과 SK리쳄블의 경우 이번 달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가보다 싼 급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대료 역시 10만원 정도 낮췄지만 전 월세 수요자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수천만원의 웃돈까지 붙었던 오피스텔. 올해 10만 실에 이어 내년에도 3만6천실이 입주를 대기하고 있어 당분간 역임대난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와우 TV뉴스 이주은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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