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파워로직스가 국내 주요 핸드폰 부품 업체중 가장 저평가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해 목표가를 2만5백원을 제시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파눠로직스의 주력 사업부문인 PCM의 5대 메이저 핸드폰 업체로의 매출처 확대는 기타 핸드폰 업체 대비해 우월한 영업 안정성을 담보하여, 주식시장의 디스카운트 해소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