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포도따기 및 와이너리 투어'를 떠난다. 국내 최대의 포도생산지인 영동에서 포도를 따 맛보고 지하토굴에 있는 와인 제조공장과 숙성창고를 둘러본다. 돌아오는 길에 상수허브랜드도 둘러본다. 당일 일정으로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출발한다. 어른 4만5천원,어린이 3만7천원.1588-8526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