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한국전력 목표가 올리나 상승 여력 제한..중립" 입력2006.04.02 09:41 수정2006.04.02 0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굿모닝신한증권이 한국전력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3일 굿모닝 박성미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7월 전력판매량이 전년대비 8.4% 증가하면서 예상치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편 이자율 하락을 반영해 적정가를 2만2,200원에서 2만3,700원으로 올리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인 홀린 '매운맛 K라면'…삼양 불닭, 1월 수출액 286% 급증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