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누리투자증권은 알티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1만600원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한누리는 휴대폰용 기구부품 업계의 떠오르는 강자로 비유하고 올해 영업이익 규모가 662.9%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