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CJ홈쇼핑에 대해 중국 신규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이나 일부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국내시장 매출 부진이 여전하고 부진한 소비 지출과 홈쇼핑을 통한 구매 저하로 고초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R 8.1배로 자사 유니버스대비 할증돼 거래중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