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목표가를 5,610원으로 종전보다 10.2% 상향조정했습니다. 대우건설의 올해말 예상 수주잔고는 15조 5천억원으로 이같은 규모는 대림산업과 LG건설을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장 일부에 형성된 대우건설의 M&A에 대한 기대감은 경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