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최악의 소비 경기 투자전략은..."
이는 실질소비지출이 더블 딥에 빠졌고 비소비지출증가, 소득계층별 양극화 심화로 평가될 수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이익모멘텀이 유지되거나 턴어라운드 종목, 업종 대표주 내지는 2등주 종목에 국한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대우건설(산업재), 현대백화점(경기소비재), 농심(필수소비재), 현대차(경기소비재), 제일모직(소재)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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