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ㆍ차관급 프로필] 정성진 부패방지위원장 입력2004.08.27 15:51 수정2004.08.27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검 중수부장 등 경력이 말해주 듯 한때 '잘나가는 엘리트 검사'였으나 문민정부 시절 재산 문제로 검찰을 떠났다.이후 유학을 다녀와 대학총장으로 '전업',대학의 재정을 건실하게 하는데 일조했고 고질적 학내 분규를 잠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북 영천(64) △서울대 법학과 △법무부 기획관리·법무실장 △대구지검장 △대검 중수부장 △국민대 법대교수 △중앙선관위원 △국민대 총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오늘 이재용 만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난다.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싸피·SSAFY)를 찾아 이 회장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민주... 2 여야, 연금개혁 잠정합의…이르면 본회의서 통과 가능성 '더 내고 더 받는 방식'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안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지 여부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복지위 국민의힘 간사인... 3 민주당, '최상목 탄핵' 찬반 격론…당 지도부에 위임키로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