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범조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 부진으로 패널 가격이 급락했지만 LCD 시트의 경우 예년 수준에서 단가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LCD 모듈 매출은 3분기 부진하겠지만 4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0.26% 하락한 3천8백90원에 마감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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