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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투자證 "현금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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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투자증권은 지수 800선 돌파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현금 비중을 늘리라고 말했습니다.

    IT업종의 상승세 둔화와, 외국인의 매수강도도 과거에 비해 크지 않은 점,외국인이 한국보다는 대만에 순매수하고 있다는 점을 불안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또 증시 거래대금이 늘지 않고 있고, 금리인하에도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되지 않는 만큼 800~820선을 뚫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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