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유기농 사업 진출 입력2004.08.26 15:40 수정2004.08.26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대표 김용철)이 유기농 가공식품 사업에 나선다.브랜드명은 '오푸드(O'food)'.유기농을 뜻하는 'Organic'의 O와 'Food'를 결합한 것으로 대상은 향후 모든 유기농 식품을 이 브랜드로 내놓을 계획이다.주요 목표고객은 25~34세 주부로 잡았다.대상은 올 추석에 포도식초 올리브유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유기농 세트와 유기농 간장,잼,현미식초,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옵틱스, 유리기판 상용화 난제 '싱귤레이션' 장비 첫 출하 성공 필옵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 제조의 난제로 꼽히는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글로벌 소재 업체에 공급한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TGV(유리관통홀)장비를 양산 라인... 2 정부, 이달 중 '철강 통상 대응 방안' 발표…"美 철강관세에 대응" 정부가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로 강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중 철강 통상 및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3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현대모비스, 임직원 목소리 담은 '뉴 비전' 선포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의 선도 의지를 담은 신규 비전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고자 하는 회사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이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