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범죄의 기승으로 인해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CCTV나 DVR 등 감시장비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에 있으나 광범위한 감시망을 확보하기는 역부족.

㈜포인치(대표 김용환 www.forinch.com)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네트워크 기반 IP based DVR 솔루션을 제공해 안전산업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다.

IP based DVR은 네트워크망을 이용,새로운 IP 부여 만으로도 인터넷이 연결된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캠영상을 받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압축해 네트워크로 전송하기 때문에 중앙의 대형 스토리지나 중계서버 등을 이용하면 통합 관리가 매우 효율적이다.

이 분야는 스웨덴의 AXIS사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포인치가 국내취약 부분이었던 통합솔루션 제품군을 새로이 선보이면서 향후,보안 솔루션시장에서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포인치는 8월 현재 미국과 홍콩,멕시코 및 러시아 등지에 연간 200만불의 MOU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입에도 성공적 결과를 이끌며 세계 유수업체인 허니웰,후찌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의 대표적 보안 시큐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어떤 제품의 DVR을 장착하더라도 S/W로 운용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개발,완성 되어가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이념으로 21세기 보안 산업의 리더로서 연구중심에 바탕을 둔 最大 보다 最善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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